#상태

2018년 1월 28일 일요일

사랑의 길 위









너에게



해가 태양 아래서 부러졌다.



비가 오면



하루 종일 젖어.



눈이 내리면 흰색으로 쌓입니다.



녹은 갈망







기쁘다 기쁘다.



슬픈 슬픔



나는 아플 것 같아.



너를 부르는 동안



더 넓은 하늘



높은 산



더 깊은 마음















흐르는 시간에



눈물이 잘 익었습니다.



마침내



평화 롭고 평화로운



사랑이 내게 왔어.







이 사랑으로



세상을 붙잡는 것



누군가를 위해



점점 더



오직 행복하다.



고맙습니다







사랑의 길 위



내 이름은 지금이다.



새로운 아름다운



애정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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